남편이 나 대신 시어머니한테 내 월급 액수를 알려줬음
결혼 2년 차 맞벌이. 시어머니가 "며느리 월급이 얼마니?" 물으셨고 남편이 그 자리에서 정확히 말함.
나는 시어머니가 내 월급 아는 게 싫음. 시어머니가 그 뒤로 "그 월급이면 시댁 용돈 좀 늘려라" 하심.
남편한테 왜 말했냐니까 "엄마가 물어보시는데 거짓말할 수 없잖아" 함.
거짓말 말고 "그건 개인 정보라" 하면 되잖아.
내 월급이 시댁 공개 정보가 된 게 화남. 이거 남편 잘못 맞지?
시어머니께 아내 월급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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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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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개인 정보라서요" 한마디면 됐음. 남편이 생각이 없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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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도 월급은 개인 정보. 시댁이 그걸로 용돈 늘리라는 게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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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거짓말 말고 대답 안 하는 법을 알려줘. 다음엔 다른 것도 다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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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용돈은 부부가 정하는 거지 시어머니가 정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