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친정 부모님 생신은 까먹고 시부모님 생신은 한 달 전부터 챙김
결혼 3년 차. 남편이 시부모님 생신은 한 달 전부터 선물 고르고 식당 예약함.
친정 부모님 생신은 내가 말 안 하면 모름. 작년엔 당일에 내가 말해서 급하게 전화만 함.
이번에도 친정엄마 생신 일주일 전인데 남편은 아무 말 없음.
"당신 부모님은 당신이 챙기는 거지" 라는데 나는 시부모님 생신 챙기잖아.
양가 똑같이 하자고 했더니 "우리 엄마는 나한테 더 기대하시니까" 함. 우리 엄마도 사위한테 기대함.
시댁만 챙기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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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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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똑같이 하는 게 맞음. 남편만 시댁 챙기고 아내는 양가 다 챙기는 구조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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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공유하고 알림 걸어. 남편이 진짜 몰라서 그런 거면 해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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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나한테 더 기대해"는 핑계. 장모님도 사위한테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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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부모 각자 챙기기로 정하면 시댁 생신도 남편 혼자 챙기게 해. 공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