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가 우리 집에서 자기 결혼식 준비를 하겠대. 3개월간
결혼 2년 차. 시누이가 결혼 준비 때문에 우리 집 근처 웨딩홀이랑 업체를 자주 가야 한다며 3개월간 우리 집에서 지내겠다고 함.
남편은 이미 "당연히 와" 라고 함.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음.
우리 집 방 2개. 하나는 내 재택 공간임.
시누이는 "언니 불편하면 말해" 하는데 이미 짐 옮기고 있음.
거절하면 시댁 전체가 등 돌릴 것 같음. 근데 3개월은 너무 김.
시누이 3개월 동거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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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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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물어보지도 않고 결정한 게 1차 문제. 시누이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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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는 하루 종일 하는 게 아님. 근처 고시텔이나 에어비앤비 알아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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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짐 옮기는 중이면 거절하기 늦었을 수도. 1개월로 못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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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공간 뺏기면 네 일에 지장. 그것부터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