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어머니가 나한테 "우리 아들 아까워"라고 하심
사귄 지 1년. 남친 어머니를 처음 뵈었는데 밥 먹다가 "우리 아들 진짜 아까운데" 하고 웃으심.
남친은 "엄마, 왜 그래" 하고 넘김. 그게 끝.
돌아오는 길에 남친이 "엄마가 원래 아들 사랑이 심해. 신경 쓰지 마" 함.
신경 안 쓸 수가 없음. 처음 만난 자리에서 그 말을 들었는데.
결혼하면 이 말을 평생 들을 것 같음. 남친이 더 확실히 막았어야 하는 거 아님?
"우리 아들 아까워"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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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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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 저 말 하면 결혼 후엔 뭐라 하실지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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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엄마 왜 그래" 하고 넘긴 게 문제. 확실히 막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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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랑 심한 어머니들 저런 말 농담처럼 함. 근데 듣는 사람은 농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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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시댁 분위기 파악하는 기회라고 생각해. 이게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