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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이별

여친이 나 몰래 내 카드로 명품 가방 샀음. 300만원

사귄 지 2년. 여친한테 비상용으로 내 카드 하나 줬음.
카드 명세서 보니 300만 원 명품 가방 결제. 물어보니 "오빠가 사준 거라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었어. 내가 갚을게" 함.
갚는다는데 언제 갚을지는 말 안 함. 여친 월급 220임.
"비상용"이 명품 가방이었음?
카드 회수하면 "날 못 믿냐" 할 거 뻔함. 근데 300은 큰돈임.

내 카드로 몰래 명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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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비상용 카드로 명품 가방은 신뢰 깬 거. 카드 회수는 당연

      투표 · 카드 회수, 관계 재고
    • 익명
      ···

      "오빠가 사준 거라고 자랑하고 싶었어"가 제일 무서운 말. 거짓말까지 준비한 거

      투표 · 카드 회수, 관계 재고
    • 익명
      ···

      갚는다는데 월급 220으로 300 갚으려면 몇 달임. 계획 없이 한 말

      투표 · 분할로 갚게 하고 지켜봄
    • 익명
      ···

      못 믿냐고 하면 "응, 못 믿어"라고 해. 사실이니까

      투표 · 카드 회수, 관계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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