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몰래 비상금, 있는 게 정상이야?
회사 선배들이랑 밥 먹다가 비상금 얘기가 나왔는데, 다섯 명 중에 네 명이 배우자 모르는 돈이 있대.
규모는 300부터 3천까지 다양함. 이유는 "내 용돈으로는 경조사를 감당 못 해서"부터 "혹시 몰라서"까지.
나는 하나도 없어서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음.
부부 사이에 숨긴 돈, 있는 게 현실적인 거야 배신인 거야?
배우자 모르는 비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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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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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30 받는데 경조사비가 한 달에 20 나감. 비상금 없이 사회생활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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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가 문제지 개인 돈이 문제는 아님. 서로 터치 안 하는 계좌를 공식으로 두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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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은 비상금이 아니라 별도 자산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