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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재테크

친구가 내 결혼 축의금 50 냈다고 자기 결혼식 때 50 요구함

3년 전 내 결혼식 때 친구가 50만 원 냈음. 당시 친구는 잘나가던 시기였고 나한테 "부담 갖지 마" 라고 했음.
이번에 그 친구 결혼함. 나는 30 하려고 했는데 친구가 카톡으로 "나 네 결혼 때 50 했잖아. 똑같이 해줘" 함.
지금 나 월급 250이고 대출 있음. 50은 부담됨.
부담 갖지 말라더니 3년 뒤에 청구서가 옴.
30 하면 관계 끝날 것 같고 50 하면 한 달 생활비 반이 나감.

축의금 50 요구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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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
      ···

      부담 갖지 말라고 하고 3년 뒤 청구서 보내는 게 친구임?

      투표 · 솔직히 상황 설명
    • 익명
      ···

      형편이 달라졌으면 솔직히 말하고 30 해. 그걸로 끊어지면 그 정도 친구

      투표 · 형편대로 30
    • 익명
      ···

      무리해서 50 하고 관계 유지하는 게 나을 수도. 근데 한 달 생활비 반은 심함

      투표 · 무리해서 50
    • 익명
      ···

      축의금은 형편대로. 친구가 카톡으로 금액 요구하는 것 자체가 이상

      투표 · 형편대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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