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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재테크

강아지 수술비 350만원, 부모님은 안락사 얘기를 꺼냄

12살 된 우리 집 강아지가 슬개골이랑 심장 문제로 수술이 필요하다고 함. 견적이 350.
나는 대학생이라 모은 돈이 80밖에 없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나이도 많은데 그 돈 들여 수술하는 게 개한테도 고생 아니냐고 하심.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가족이라고 12년 키워놓고 돈 앞에서 그런 말이 나온다는 게 너무 서운함.
알바해서 갚겠다고 했는데도 반대하심. 내가 철이 없는 거야?

노령견 고액 수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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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12살에 전신마취 자체가 위험함. 수술 말고 통증 관리로 가는 것도 사랑임

      투표 · 수술 대신 통증 관리
    • 익명
      ···

      부모님이 매정한 게 아니라 현실을 말한 거임. 350은 가계에 큰돈이야

      투표 · 형편이 우선이다
    • 익명
      ···

      다른 병원에서 견적 한 번 더 받아봐. 병원마다 100 넘게 차이 남

    • 익명
      ···

      나는 빚내서 했고 2년 더 같이 살았음. 후회 없음

      투표 · 빚을 내서라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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