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코인으로 3천 날린 걸 결혼 얘기 나오고서야 말함
3년 만났고 내년 결혼을 얘기하는 중. 서로 자산을 공개하기로 한 날, 남친이 한참 뜸을 들이다 말함.
2년 전에 코인 선물로 3천을 날렸고 그중 1,500은 신용대출이라 아직 갚는 중이래.
"그 뒤로는 앱도 다 지웠어. 너한테 말하는 게 제일 무서웠어" 함.
실제로 최근 2년 거래 내역은 깨끗했음. 월급에서 매달 80씩 갚고 있는 것도 확인함.
정직하게 말한 건 점수를 주고 싶은데 '선물 거래'라는 단어가 너무 무서움. 한 번 한 사람은 또 한다던데 이거 믿어도 되는 거임?
코인으로 3천 날린 예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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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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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거래 내역 깨끗하고 매달 80씩 갚는 중이면 실수에서 배운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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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도 아니고 선물이면 투자가 아니라 도박임. 도박은 끊는 게 아니라 참는 거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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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도 공동 인증서랑 대출 알림은 네 폰으로 오게 해 둬. 믿는 거랑 확인하는 건 같이 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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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비슷했는데 결혼 5년째 재발 없음. 대신 장이 좋을 때마다 "그때 그 돈이면" 소리는 가끔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