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결혼엔 2억, 내 결혼 땐 3천 해주신 부모님
나 35 여자. 5년 전 결혼할 때 부모님이 3천 해주심. 그때는 감사하게 받았음.
올해 남동생이 결혼하는데 전세금으로 2억을 해주신다는 걸 엄마 통화를 듣고 알게 됨.
물어보니 "아들은 집을 해가야 하잖니. 너는 시댁에서 집 해왔고. 그때랑 집값도 다르고" 하심.
우리 집 시댁 지원은 5천이었고 나머지는 남편이랑 내가 대출로 메꿈. 지금도 갚는 중임.
돈 달라는 게 아님. 근데 1억 7천 차이를 당연하게 말씀하시는 게 너무 서운함. 이걸 말하면 돈 밝히는 딸 되는 거임?
아들 2억, 딸 3천 결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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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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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집을 해가야 하잖니"에서 이미 대화가 안 됨. 그 세대의 기본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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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돈은 부모님 마음이 맞음. 서운한 건 서운한 거고 권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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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씀드렸음. 돈 달라는 게 아니라 서운하다고만. 엄마가 우시더니 나중에 따로 챙겨주심. 말 안 하면 평생 모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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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노후 부양도 2억 받은 쪽이 더 하는 걸로 지금 못 박아 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