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친척 모임에서 I가 살아남는 법 공유 좀
ISFP. 친척 스무 명이 모인 거실에서 세 시간이 한계임.
이번 추석엔 "설거지 제가 할게요"로 주방에 40분 피신, "편의점 다녀올게요"로 20분 확보함.
엄마는 "왜 자꾸 어디 가냐"고 하는데 나는 충전 없이는 웃는 얼굴이 유지가 안 됨.
E인 사촌은 아직도 거실에서 떠들고 있음. 존경스러움.
대가족 모임에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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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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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담당이 최고임. 장 보러 가기, 역에 마중 나가기 전부 자원함. 차 안은 나만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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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랑 놀아주기도 꿀팁. 어른들 질문 공격에서 합법적으로 벗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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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인데 거실 지키는 것도 체력 쓰는 일임ㅋㅋ 끝나면 나도 방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