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랑 ESTJ 커플인데 여행만 가면 싸움
나(INFP)는 가서 끌리는 대로 다니는 게 여행이라고 생각함.
남친(ESTJ)은 엑셀로 30분 단위 일정표를 짜고 맛집 웨이팅 시간까지 계산해 옴.
저번 제주도에서 내가 "여기 예쁘다, 좀 더 있자" 했더니 다음 일정 밀린다고 표정이 굳음.
남친 덕에 허탕 친 적은 없는데 숨이 막히고, 남친은 내가 무책임하다고 함.
P랑 J 커플들 여행 어떻게 조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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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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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반으로 나눠. 오전은 J 일정, 오후는 P 자유. 우리 집 평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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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단위 엑셀은 J인 내가 봐도 숨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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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들은 J 덕에 허탕 안 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