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당일 취소, J는 화나고 P는 "그럴 수도 있지"
2주 전에 잡은 약속을 당일 아침에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 다음에 보자"고 취소당함.
나(ISTJ)는 그날을 위해 다른 일정을 다 비워둔 상태였음.
친구(ENFP)는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왜 그렇게까지 화가 나는지는 이해를 못 하는 눈치.
아픈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컨디션'은 좀 아니지 않나. 당일 취소, 몇 번까지 봐줌?
친구의 당일 약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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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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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위해 비워둔 시간도 비용이라는 걸 P들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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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나와서 재미없게 있는 것보단 취소가 낫다고 생각하는 P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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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 말하는 것과 당일 아침에 말하는 건 천지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