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NEW
T한테 고민 상담했다가 해결책만 세 개 받고 옴
팀장한테 깨져서 친구(ISTJ)한테 전화함. 나는 그냥 "헐 너무했다" 한마디가 듣고 싶었음.
근데 돌아온 건 1번 메일로 근거 남겨라, 2번 다음부터 중간 보고해라, 3번 이직 준비해라.
다 맞는 말이라 더 열받음.
전화 끊고 나니까 위로는 못 받았는데 할 일은 정리돼 있는 기분. 이게 T식 사랑인 건가. F들은 이럴 때 어떻게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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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T인데 해결책 주는 게 최고의 위로라고 진심으로 생각함.. 미안
"공감이 필요해 해결책이 필요해?" 먼저 물어봐 달라고 해. 친구도 편해짐
전화 끊고 할 일이 정리돼 있는 기분ㅋㅋㅋ 이거 뭔지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