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댁NEW
시어머니 반찬 심부름은 거절하고 친정 일은 가는 거, 내로남불임?
지난주에 시어머니가 김치 좀 가지러 오라고 하셨는데 야근 때문에 못 간다고 했음.
근데 이번 주에 친정 엄마가 병원 같이 가달라고 해서 반차 쓰고 다녀옴.
남편이 그걸 알고는 "우리 집 일은 바쁘고 너희 집 일은 시간이 나네" 하는데 할 말이 없더라.
김치 가지러 가는 거랑 병원 동행은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남편 눈엔 똑같은 '부모님 부탁'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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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 내로남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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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김치 픽업이랑 병원 동행을 같은 급으로 보는 남편이 이상한 거 아님?
내용보다 '거절 횟수'로 기억되는 게 문제임. 시댁 쪽도 한 번은 가줘야 말이 안 나옴
그 김치 남편이 가지러 가면 되잖아. 왜 며느리 일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