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NEW
일은 멀쩡히 하는데 사소한 걸로 정떨어지는 동료, 나만 있음?
같은 파트 동료가 일을 못하는 건 아님. 근데 공용 간식은 제일 먼저 집어 가면서 채워 넣는 건 한 번도 못 봤고, 회의실 쓰고 나면 컵은 항상 그대로임.
점심 메뉴는 매번 "아무거나"라고 해놓고 막상 가면 "여기 별로네" 함.
하나하나는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인데, 1년 쌓이니까 목소리만 들어도 피곤함.
이걸 말하면 내가 쪼잔한 사람 되고, 안 하자니 계속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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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데 계속 거슬리는 동료, 어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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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아무거나" 해놓고 "여기 별로네"는 만국 공통 빌런임
간식은 "다 떨어졌네요, 이번엔 ○○님이 채워주세요~" 하고 웃으면서 말하면 됨
그런 걸로 말 꺼내면 회사에선 내가 예민한 사람 됨. 점심만 따로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