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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집·친정

예비신랑이 혼전계약서 쓰자고 함. 기분 나쁜 내가 이상해?

결혼 5개월 남았음. 남친 부모님이 상가 하나를 남친 명의로 해주셨는데 그것 때문인지 갑자기 혼전계약서 얘기를 꺼냄.
"결혼 전 재산은 각자 거로 하자는 거야. 너도 손해 볼 거 없잖아" 라는데 맞는 말 같으면서도 기분이 확 상함.
이혼을 미리 깔고 가는 느낌이고, 나를 재산 노리는 사람 취급하는 것 같음.
내가 서운하다니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 함.
요즘은 다들 쓴다는데 진짜임? 나는 도장 찍는 순간 정이 떨어질 것 같음.

혼전계약서 쓰자는 예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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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부모님이 해주신 상가면 남친 입장에선 지켜야 되는 게 맞음. 나라도 씀

      투표 · 합리적임, 쓴다
    • 익명
      ···

      내용보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 이 말투가 문제. 평생 저렇게 대화할 사람임

      투표 · 기분 나빠서 못 씀
    • 익명
      ···

      우리는 썼음. 결혼 전 재산만 각자, 결혼 후는 공동. 쓰고 나니까 오히려 돈 얘기가 편해짐

      투표 · 내용 보고 결정
    • 익명
      ···

      참고로 우리나라에선 혼전계약서 효력이 제한적임. 내용부터 봐

      투표 · 내용 보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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