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다 사서 차리자니까 성의 없다는 시어머니
올해부터 전이랑 나물은 반찬가게에서 사자고 제안드림. 맛도 좋고 비용도 직접 하는 거랑 큰 차이가 없음.
시어머니는 "조상님 상에 산 음식을 올리냐"며 서운해하심.
근데 전 부치는 사람은 매년 나랑 동서 둘뿐이고, 남자들은 거실에서 TV 봄.
성의는 기름 냄새로 증명되는 건가 싶음.
명절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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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전이랑 나물은 반찬가게에서 사자고 제안드림. 맛도 좋고 비용도 직접 하는 거랑 큰 차이가 없음.
시어머니는 "조상님 상에 산 음식을 올리냐"며 서운해하심.
근데 전 부치는 사람은 매년 나랑 동서 둘뿐이고, 남자들은 거실에서 TV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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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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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가 필요하면 성의가 필요한 사람들이 부치면 됨. 거실에 계신 분들 포함
···
전만 사고 나물이랑 탕은 직접 하는 걸로 시작했음. 한 번에 다 바꾸면 반발이 큼
···
우리 집은 어머님이 먼저 "이제 그만하자" 하셔서 차례를 없앰. 연휴가 진짜 연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