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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집·친정

친정 엄마가 재산을 남동생한테만 주시겠대요

엄마가 추석에 자식들을 앉혀놓고 집이랑 땅은 남동생 앞으로 하겠다고 하셨어요. 딸들은 시집갔으니 그 집 식구라고.
병원 모시고 다니고 반찬 해다 나른 건 저랑 언니인데요.
돈이 탐나는 게 아니라 그 말이 너무 서운해서 잠이 안 옵니다.
유류분 같은 걸 따지면 가족이 끝날 것 같고, 가만히 있자니 제 마음이 끝날 것 같아요.

부모의 차별 상속,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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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돈보다 "그 집 식구"라는 말이 상처인 거잖아요. 그건 꼭 말씀드리세요

      투표 · 서운함은 분명히 말한다
    • 익명
      ···

      그럼 앞으로 병원 모시고 다니는 것도 남동생이 하는 게 맞죠. 권리랑 의무는 같이 가야죠

      투표 · 서운함은 분명히 말한다
    • 익명
      ···

      유류분은 나중 문제고 지금은 어머니 뜻을 바꿀 시간이 있어요. 언니랑 같이 말씀드려보세요

      투표 · 서운함은 분명히 말한다
    • 익명
      ···

      어머니 세대는 그게 당연한 분들이 많아요. 안 바뀝니다. 기대를 내려놓는 게 제 경험상 덜 아팠어요

      투표 · 부모님 뜻이니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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