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시댁 2박, 친정 반나절.. 이번엔 진짜 터짐
결혼 4년 차. 명절마다 시댁에서 2박 하고 마지막 날 점심 먹고 나서야 친정에 감. 친정에선 저녁 한 끼 먹고 올라옴.
이번 추석에 "이번엔 친정 먼저 가자"고 했더니 남편이 "우리 집은 차례가 있잖아" 함.
차례 준비는 내가 다 하고, 친정은 차례가 없으니까 늦게 가도 된다는 논리.
올라오는 차 안에서 한마디도 안 했음. 다들 명절 양가 시간 배분 어떻게 해?
명절 양가 방문, 어떻게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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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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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시댁 먼저, 추석은 친정 먼저. 번갈아 가는 걸로 못 박으니까 싸울 일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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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준비를 네가 다 한다는 데서 이미 답이 나옴. 차례가 이유면 남편이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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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3년 전부터 각자 집 감. 양가 다 처음엔 서운해하셨는데 지금은 오히려 편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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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침묵이 제일 무서운 신호임. 남편이 그걸 알아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