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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집·친정

맞벌이인데 집안일 7:3, 이게 내가 예민한 거야?

둘 다 풀타임이고 퇴근 시간도 비슷함. 근데 저녁 준비, 빨래, 분리수거 일정 챙기기, 장보기 목록까지 다 내 머릿속에 있음.
남편은 시키면 함. 문제는 '시켜야' 한다는 거.
"말을 하지 그랬어"가 제일 듣기 싫은 말임. 말하는 것도 일인데.
가사 분담표를 만들자니 유치한 것 같고, 안 만들자니 계속 이럴 것 같음.

맞벌이 가사 분담, 어떻게 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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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3

    • 익명
      ···

      "말을 하지 그랬어"는 관리자 역할을 통째로 떠넘기는 말임

      투표 · 사실상 한쪽이 다 한다
    • 익명
      ···

      분담표 유치해 보여도 효과 확실함. 영역을 통째로 넘겨야 됨. 빨래는 세탁부터 개기까지 네 거 이런 식

      투표 · 분담표를 만들었다
    • 익명
      ···

      남편인데 솔직히 뭐가 필요한지 안 보였음. 표 붙이고 나서야 보이더라

      투표 · 분담표를 만들었다
익명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