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병원비 600만원, 삼남매가 똑같이 나누는 게 공평한 거야?
아버지 수술비랑 입원비로 600 정도 나옴. 언니는 전업이고 형부 외벌이, 나는 미혼 직장인, 남동생은 취준생.
언니는 "똑같이 200씩"을 주장하고, 나는 동생 사정을 아니까 언니랑 내가 300씩 내자고 했음.
그랬더니 언니가 "왜 결혼한 사람이 더 내야 하냐, 너는 혼자 벌어서 혼자 쓰잖아" 함.
형편대로 내는 게 맞는지, n분의 1이 맞는지. 이런 거 미리 정해둔 집 있어?
부모님 병원비 분담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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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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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가 제일 뒷말 없음. 형편 따지기 시작하면 매번 누가 더 힘든지 배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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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한테 200은 빚 내라는 소리지. 나중에 취업하면 갚는 걸로 장부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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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재산이나 실비보험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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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준 안 정해두면 다음 입원 때 똑같이 싸움. 가족 통장 하나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