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결혼식에 안 온 올케 생일을 챙기라는 엄마
오빠네랑은 원래 데면데면함. 내 결혼식 때 올케는 애가 아프다고 안 왔고 나중에 연락도 없었음.
근데 엄마가 "네가 시누이니까 먼저 챙겨야 집안이 편하다"면서 올케 생일에 용돈 보내고 친정 제사 때도 가라고 함.
왜 매번 참는 쪽이 나여야 하는지 모르겠음.
안 챙기면 엄마가 중간에서 곤란해지는 건 알겠는데, 받은 게 없는데 주기만 하는 관계를 계속해야 돼?
올케 경조사,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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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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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만 하는 게 맞음. 엄마 체면은 엄마가 챙기시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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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뭐 함? 자기 아내랑 동생 사이는 오빠가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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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3만원 기프티콘 하나 보내고 끝내. 싸우는 비용이 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