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산후조리원을 2주 500짜리로 예약함. 상의 없이
출산 두 달 전. 아내가 조리원을 예약했다고 함. 2주에 500만 원. 대출 3억 있는 집임.
"내 몸이 회복하는 곳이잖아. 이건 내가 정할 거야" 함.
비싼 곳 싫다는 게 아니라 상의 안 한 게 문제라고 했더니 "어차피 당신이 반대할 거잖아" 함.
반대할 거니까 상의를 안 한다는 논리가 이상함.
주변에 물어보니 조리원은 아내 결정이 맞다는 의견이 많음. 근데 500은 우리 형편에 크지 않음?
상의 없이 500짜리 조리원
0명 참여 · 투표하면 결과가 보여요
투표 완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한마디 남기기 →
댓글 4
댓글 쓰기···
조리원은 산모 결정이 맞지만 500이면 상의는 했어야
···
대출 3억에 500 조리원은 형편에 안 맞음. 남편 걱정이 이해됨
···
"어차피 반대할 거잖아"는 상의 안 하는 이유가 못 됨
···
출산 앞둔 아내한테 돈 얘기하면 남편만 나쁜 사람 됨. 이번엔 그냥 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