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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집·친정

남편이 나 몰래 본인 월급을 200 낮춰서 말하고 있었음

결혼 4년 차. 생활비 공동, 나머지 각자 관리. 남편 월급이 380이라고 알고 있었음.
연말정산 서류 보다가 실수령이 580이라는 걸 알게 됨. 4년 동안 200을 숨긴 거임.
"비상금 만들려고 그랬어. 다 우리 집 돈이야. 나중에 집 살 때 쓰려고" 함.
비상금이면 말하고 모으면 되잖아. 4년 동안 거짓말한 게 문제임.
그 돈이 어디 갔는지도 모름. 통장 보여달라니까 "못 믿어?" 함. 못 믿지, 당연히.

월급 200을 4년간 숨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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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
      ···

      4년이면 9,600만 원임. 비상금 수준이 아님

      투표 · 신뢰 깨짐, 통장 공개 요구
    • 익명
      ···

      각자 관리하기로 했으면 남편 돈은 남편 돈인데 거짓말한 게 문제

      투표 · 돈 관리 방식 바꾼다
    • 익명
      ···

      "못 믿어?"는 뭔가 있을 때 나오는 말임. 통장 못 보여주는 이유가 있는 거

      투표 · 신뢰 깨짐, 통장 공개 요구
    • 익명
      ···

      우리 남편도 비상금 있었는데 물어보니 바로 보여줌. 그게 정상 반응

      투표 · 신뢰 깨짐, 통장 공개 요구
익명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