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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집·친정

시댁 김장에 내 연차 이틀을 당연하게 요구하심

결혼 3년 차. 매년 11월 시댁 김장이 이틀짜리 행사임. 시어머니가 올해도 "금요일 연차 내고 와라"고 통보하심.
작년엔 내 연차 이틀 쓰고 다녀왔고 허리가 나가서 일주일 고생했음.
남편은 "엄마 혼자 못 하시잖아. 우리도 김치 받아먹는데" 함. 남편은 하루만 가고 나는 이틀임.
김치는 사 먹으면 됨. 내 연차는 사 먹을 수 없음.
남편한테 "당신 연차 쓰고 당신이 가" 했더니 "남자가 김장을 어떻게 해" 함. 2026년임.

시댁 김장에 연차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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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
      ···

      "남자가 김장을 어떻게 해"에서 끝났음. 남편이 하루 가는 것도 안 하는 집이네

      투표 · 남편이 가야 함
    • 익명
      ···

      김치 안 받는다고 선언하면 됨. 우리 집은 그렇게 3년째 김장 안 감

      투표 · 김장 자체를 거절
    • 익명
      ···

      어머님 혼자 못 하시는 건 맞으니 하루만 가서 돕고 나머지는 남편이

      투표 · 하루만 가서 돕는다
    • 익명
      ···

      연차는 내 거임. 시댁이 회사에 연차 주는 것도 아닌데

      투표 · 남편이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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