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내가 1억 더 가져왔는데, 7년 지나서 그 얘기 꺼내면 치사함?
결혼 당시 나 1억 3천, 남편 3천. 그때는 "이제 다 우리 돈"이라며 아무 말 안 했음.
근데 요즘 남편이 시동생 사업 자금으로 2천을 빌려주자고 함.
나도 모르게 "그 돈이 어디서 나온 돈인데"라는 말이 튀어나왔고 분위기가 싸해짐.
남편은 7년 같이 번 돈인데 아직도 네 돈 내 돈 따지냐고 서운해함.
틀린 말은 아닌데, 시작이 달랐던 건 사실이잖아.
결혼 전 모은 돈 차이, 나중에 말할 수 있다?
0명 참여 · 투표하면 결과가 보여요
투표 완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한마디 남기기 →
댓글 3
댓글 쓰기···
평소엔 안 꺼내는 게 맞는데 시동생 사업 자금 얘기엔 꺼낼 만함
···
7년 같이 벌었으면 이제 우리 돈이지. 그 말 나오는 순간 부부 사이 금 감
···
쟁점은 1억이 아니라 '형제한테 돈 빌려주기'임. 그건 누구 돈이든 반대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