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아이 얼굴이랑 일상을 매일 SNS에 공개로 올림
네 살 아들 하나. 아내 인스타 팔로워가 1만 2천임. 육아 계정이고 공개 계정.
아이 얼굴, 어린이집 가방, 동네 놀이터, 목욕 직후 사진까지 매일 올라옴. 어린이집 이름이 보이는 사진도 있었음.
지우자고 하니까 "협찬도 들어오고 이게 내 유일한 일이자 낙이야. 다른 엄마들도 다 해. 당신은 육아도 안 도우면서 이것까지 간섭해?" 함.
육아 얘기는 찔리는 게 맞음. 근데 그거랑 아이 신상이 1만 명한테 공개되는 건 별개 아님?
아이는 커서 이걸 원할까? 동의한 적도 없는데. 최소한 얼굴이랑 위치는 가리자는 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임?
아이 일상을 공개 SNS에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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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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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이름이 보이는 사진은 진짜 위험함. 그건 의견 차이가 아니라 안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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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직후 사진은 당장 내려야 됨. 그런 사진만 모으는 계정들이 실제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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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계정 하다가 아이 뒷모습이랑 손만 나오게 바꿨는데 협찬은 그대로 들어옴. 얼굴이 필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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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안 도우면서 간섭만 한다는 말도 맞는 말이라 그것부터 고치고 얘기해야 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