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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집·친정

시부모님 합가 얘기 나온 지 석 달째, 집이 냉전 중

시아버지가 작년에 쓰러지신 뒤로 거동이 불편하심. 시어머니 혼자 돌보기 힘드니 합치자는 얘기가 나옴.
남편은 장남이고 "내가 안 하면 누가 하냐"는 입장.
나는 방 3개짜리 집에 초등학생 둘 키우면서 맞벌이 중이라 현실적으로 자신이 없음.
근처로 이사 오시게 하고 요양보호사를 쓰자고 했더니 "남의 손에 맡기자는 거냐"고 함.
합가 거절하면 나쁜 며느리 되는 거야? 절충안이 정말 없을까.

현실적인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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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합가는 효도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결정임. 감정으로 정하면 다 같이 무너짐

      투표 · 근처 이사 + 돌봄 서비스
    • 익명
      ···

      근처 이사 + 요양보호사가 현실적인 최선임. 장기요양등급부터 신청해봐

      투표 · 근처 이사 + 돌봄 서비스
    • 익명
      ···

      장남이 '내가 한다'고 했으면 본인이 휴직하고 하는 거지, 아내가 하는 게 아님

      투표 · 근처 이사 + 돌봄 서비스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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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은 합가했다가 1년 만에 다시 분가함. 서로 미워하게 되는 게 제일 슬펐음

      투표 · 요양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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