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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집·친정

아내가 내 월급은 다 관리하면서 자기 월급은 안 알려줌

결혼 3년 차. 결혼하면서 아내가 돈 관리를 맡기로 했고 내 월급 410은 전부 아내 통장으로 감. 나는 용돈 40 받음.
근데 아내 월급이 얼마인지, 통장에 얼마가 모였는지 나는 모름. 물으면 "잘 모으고 있어. 내가 알아서 할게. 못 믿어?" 함.
작년에 한 번 가계부를 보여달라고 했다가 크게 싸웠음. "내가 빼돌리기라도 한다는 거야?" 가 나와서 그 뒤로 못 물어봄.
의심하는 게 아니라 우리 집 재산이 얼마인지는 알아야 되는 거 아님?
전세 만기가 내년인데 대출을 얼마나 받아야 되는지도 나는 모름. 이게 정상임?

돈 관리하며 내역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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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관리를 맡긴 거지 소유권을 넘긴 게 아님. 내역 공개는 의심이 아니라 기본임

      투표 · 부부 자산은 공개가 기본
    • 익명
      ···

      가계부 보여달라는 말에 화부터 내는 건 솔직히 위험 신호임

      투표 · 부부 자산은 공개가 기본
    • 익명
      ···

      전세 만기가 좋은 명분임. "대출 계산해야 되니까 자산 정리해 보자"로 시작해

      투표 · 분기마다 공유를 요구
    • 익명
      ···

      우리 집은 아내가 관리하는데 분기마다 엑셀로 브리핑해 줌. 잘 모으는 사람은 오히려 보여주고 싶어 함

      투표 · 분기마다 공유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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