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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집·친정

전남편이 면접교섭 날에 새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옴

이혼 2년 차. 다섯 살 딸은 내가 키우고 전남편은 격주 토요일에 아이를 데려감.
지난주에 아이가 돌아와서 "아빠 친구 이모랑 놀이공원 갔어. 이모가 머리도 묶어줬어" 함.
전남편한테 전화하니까 "6개월 만난 사람이고 진지한 사이야. 언젠가는 알아야 될 일이잖아. 법적으로 문제 될 것도 없고" 함.
법적으로는 그럴 수 있음. 근데 아이가 헷갈려함. 어제는 "그 이모가 새엄마 되는 거야?" 하고 물었음.
나한테 미리 한마디만 했어도 아이한테 설명할 준비를 했을 거임. 이걸 문제 삼는 게 전처의 질투로 보이는 거임?

면접교섭에 새 애인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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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질투가 아니라 양육자로서 당연한 문제 제기임. 아이가 혼란스러워하잖아

      투표 · 미리 상의했어야 함
    • 익명
      ···

      법적으로 막을 방법은 거의 없음. 대신 "새로운 사람 소개는 사전에 서로 알린다"를 합의서로 남겨 둬

      투표 · 미리 상의했어야 함
    • 익명
      ···

      6개월 만난 사람을 아이한테 보여주는 건 너무 빠름. 헤어지면 아이는 또 이별을 겪는 거임

      투표 · 아이에겐 천천히 소개해야
    • 익명
      ···

      아이한테는 "아빠 친구야"까지만 설명해 줘. 새엄마 얘기는 어른들이 정리된 다음에

      투표 · 아이에겐 천천히 소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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