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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집·친정

시누이가 우리 집에 3개월만 살겠다고 함. 남편은 이미 허락함

결혼 3년 차, 24평 방 두 개. 시누이(29)가 서울에 취업해서 집 구할 때까지 3개월만 작은방을 쓰겠대.
문제는 남편이 나한테 묻기 전에 "당연하지 와" 해버린 거임. 나는 시어머니 전화로 알았음. "우리 애 잘 부탁한다" 하시는데 할 말이 없었음.
작은방은 내 재택근무 방임. 주 3일을 거기서 일함.
남편은 "가족인데 3개월도 못 봐줘? 월세 아끼면 걔도 빨리 나가지" 함.
시누이랑 사이는 나쁘지 않음. 근데 3개월이 6개월 되는 걸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봤음. 이미 허락된 걸 내가 뒤집을 수 있음?

상의 없이 시누이 동거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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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
      ···

      문제는 시누이가 아니라 집주인 절반한테 안 묻고 허락한 남편임

      투표 · 지금이라도 거절한다
    • 익명
      ···

      재택 방이 없어지는 건 네 생계 문제임. 이건 감정이 아니라 업무 환경으로 얘기해

      투표 · 지금이라도 거절한다
    • 익명
      ···

      우린 남편 동생이 3개월 있기로 하고 11개월 있었음. 나갈 날짜를 달력에 박고 시작하지 않으면 끝이 없음

      투표 · 기한 각서 받고 허락
    • 익명
      ···

      고시원 석 달 치 비용을 보태주는 게 서로 제일 깔끔함

      투표 · 보증금을 보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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