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도 전인데 추석 당일에 인사 오라는 남친 집
내년 가을 결혼 얘기 중이고 남친은 우리 집에 두 번 왔다 감.
나는 아직 남친 부모님을 못 뵀는데, 이번 추석 당일 아침에 와서 차례 끝나고 같이 밥 먹자고 하신대.
친척들 다 모이는 자리에 첫인사를 가라는 건데 솔직히 부담을 넘어서 좀 무례하다고 느껴짐.
남친은 "어차피 볼 사람들인데 한 번에 보면 편하지 않냐"는 입장.
연휴 끝나고 따로 식사 자리 잡자고 하면 내가 유난인 거야?
명절 당일 첫인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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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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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다 모인 자리에서 첫인사는 면접을 단체로 보는 거임. 따로 잡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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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갔었는데 오히려 한 번에 끝나서 편했음. 어르신들도 좋게 봐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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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설거지 포지션 바로 정해진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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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보면 편하지 않냐"에서 누가 편한 건지를 생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