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그인
결혼·시집·친정

아이 봐주시는 친정엄마께 월 150 드리자니까 남편이 많다고 함

복직하면서 친정엄마가 평일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돌 지난 아이를 봐주시기로 함.
나는 월 150은 드려야 한다고 했는데 남편이 "장모님이 손주 보는 건데 150은 좀.. 100이면 되지 않아?" 함.
시터 시세 알아보니 같은 시간이면 250 넘음. 엄마는 그걸 포기하고 자기 생활을 접으시는 거임.
남편은 "우리 엄마였으면 돈 안 받고 봐주셨을 거다" 까지 말함. 근데 시어머니는 허리가 안 좋아서 애초에 못 봐주심.
가족끼리 돈 계산하는 게 이상한 거임, 아니면 가족이니까 더 제대로 드려야 하는 거임?

아이 봐주시는 부모님 용돈

0명 참여 · 투표하면 결과가 보여요

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하루 11시간이면 150도 싼 거임. 시급으로 계산해서 보여줘

      투표 · 시세만큼 드려야 함
    • 익명
      ···

      "우리 엄마였으면 공짜"는 실제로 봐주실 수 있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임

      투표 · 시세만큼 드려야 함
    • 익명
      ···

      우린 120 드리는데 엄마가 그 돈으로 손주 옷이랑 간식을 사 오심. 결국 돌아옴. 아끼지 마

      투표 · 시세만큼 드려야 함
    • 익명
      ···

      가계 사정도 봐야지. 대출 있으면 100에서 시작해서 올려드리는 것도 방법

      투표 · 100 정도면 적당함
익명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