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결혼 했는데 집안일은 왜 7:3임
집값, 혼수, 생활비 전부 정확히 반반 냈음. 둘 다 풀타임 근무, 퇴근 시간도 비슷함.
근데 1년 살아보니까 요리, 빨래, 화장실 청소는 다 내 몫이 돼 있음. 남편은 분리수거랑 설거지 가끔.
엑셀로 일주일 기록해서 보여줬더니 "이런 걸 적고 있었어? 무섭다" 함.
그러더니 "나는 시키면 하잖아. 말을 해" 라는데, 시켜야 하는 것부터가 일이라는 걸 모름.
돈은 반반인데 집안일은 왜 반반이 안 되는 거임? 다들 어떻게 나눔?
맞벌이 집안일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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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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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면 하잖아"는 본인이 직원이고 네가 관리자라는 뜻임. 관리도 노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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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보여준 건 좀 무서웠을 수 있음ㅋㅋ 근데 안 보여주면 안 믿으니까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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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싸우다 지쳐서 주 1회 가사도우미 부름. 월 20에 평화를 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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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리를 좋아해서 내가 다 하고 청소는 남편이 다 함. 반반보다 영역을 나누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