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이 정도면 진상이야?
남편이랑 무한리필집만 가면 싸움. 남편은 고기를 처음부터 네 접시씩 가져와서 테이블에 쌓아둠.
이유는 "왔다 갔다 하기 귀찮아서". 결국 마지막 한 접시는 거의 매번 남기고, 남긴 건 상추로 덮어놓음.
환경부담금 3천원이 붙어 있는데 걸린 적은 없음.
나는 먹을 만큼만 여러 번 가져오자는 쪽인데, 남편은 돈 냈으면 그 정도는 괜찮다고 함. 객관적으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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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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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걸 상추로 덮는 순간 본인도 잘못인 걸 아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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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오는 건 자유인데 남기는 게 문제. 환경부담금이 괜히 있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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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입장에선 네 접시 쌓아두는 테이블이 제일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