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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친구가 내 결혼식 축의금을 자기 남편 이름으로 넣고 본인 이름은 없음

결혼식 끝나고 축의금 정리하는데 15년 친구 이름이 없음. 남편 이름으로 10만 원이 들어 있었음.
걔 남편은 나랑 세 번 본 사이임. 친구는 신부 대기실까지 와서 사진 찍고 갔음.
물어보니 "부부는 하나로 내는 거잖아. 우리 결혼식 때 너도 10 냈으니까 똑같이 냈어" 함.
난 걔 결혼식 때 혼자였고 걘 지금 부부 두 명이 와서 밥 먹고 10임.
돈 얘기하면 치사한 거 알지만 15년이 이렇게 정리되는 게 서운함.

부부가 와서 남편 이름으로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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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
      ···

      부부가 와서 10이면 밥값도 안 됨. 15년 친구가 그러면 서운한 게 정상

      투표 · 서운할 만함
    • 익명
      ···

      부부 하나로 내는 집도 많긴 함. 근데 그럼 20은 냈어야지

      투표 · 서운할 만함
    • 익명
      ···

      축의금으로 우정 재는 거 자체가 좀 그렇긴 한데 이건 너무 티가 남

      투표 · 말하지 말고 거리 둔다
    • 익명
      ···

      돈 얘기 꺼내면 관계 끝남. 그냥 마음에서 등급 조정해

      투표 · 말하지 말고 거리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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