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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친구가 내 남편 직업을 듣더니 "그래서 결혼했구나"라고 함

대학 동창 모임. 친구가 내 남편 직업(의사) 듣더니 "아 그래서 결혼했구나. 부럽다" 함.
사랑해서 결혼한 건데 직업 보고 결혼한 사람 취급.
"그런 거 아니야" 했더니 "에이 솔직히 그것도 있잖아" 함. 다른 친구들도 웃음.
집에 와서 남편한테 말하니 "신경 쓰지 마" 하는데 계속 생각남.
이런 말 하는 친구, 계속 봐야 됨?

"직업 보고 결혼했구나"

1명 참여 · 투표하면 결과가 보여요

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부러워서 한 말이라도 무례한 건 무례한 거

      투표 · 무례함, 거리 둠
    • 익명
      ···

      "그런 거 아니야"에 "에이 솔직히"로 받는 건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거

      투표 · 무례함, 거리 둠
    • 익명
      ···

      한 번은 정색하고 "그 말 기분 나쁘다" 말해. 계속 그러면 거리 둬

      투표 · 한 번 정색하고 말함
    • 익명
      ···

      의사 남편이면 어딜 가나 듣는 말. 신경 쓰면 끝이 없음

      투표 · 부러워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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