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톡방에서 "택배 좀 치워주세요" 실명 저격당함
출장으로 나흘 집을 비웠는데 문 앞에 택배가 6개 쌓임.
입주민 단톡방에 누가 우리 집 호수 사진을 찍어 올리고 "복도는 공용 공간입니다"라고 씀.
맞는 말인데 개인 톡으로 말해줬으면 됐을 걸 300명 방에 올린 게 너무 민망함.
사과하고 치우긴 했는데, 단톡방 공개 지적 문화 이거 맞아?
이웃의 단톡방 공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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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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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찍어서 300명 방에 올리는 건 지적이 아니라 망신 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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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적치는 소방법 문제라 관리실이 처리할 일. 주민끼리 하면 감정만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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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비우면 택배는 무인함이나 경비실로 돌려놓는 게 맞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