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키오스크 앞에서 어르신 도와드렸다가 뒤에서 한숨 들음
점심시간 햄버거집. 앞에 계신 할아버지가 키오스크에서 5분째 헤매셔서 옆에서 눌러드림.
결제까지 2분쯤 걸렸는데 뒤에서 "아 진짜.." 하는 소리가 들림.
돌아보니 직장인 서너 명. 점심시간이 짧은 건 이해하는데 기분이 좀 그랬음.
키오스크만 두고 직원 주문을 없앤 가게가 문제인 건지, 기다리는 사람이 야박한 건지.
키오스크 앞에서 시간이 걸리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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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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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못 기다려서 한숨 쉬는 사람이 문제지. 잘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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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는 직원 주문을 없앤 가게 잘못임. 선택권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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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40분인 직장인은 그 2분이 진짜 큼.. 한숨은 매너 없었지만 마음은 이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