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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결혼 안 하고 혼자 사는 거, 이유를 설명해야 되는 게 피곤함

서른일곱, 비혼. 명절마다 "왜 안 하냐", "눈이 높냐", "어디 문제 있냐" 3종 세트를 들음.
안 하는 이유는 단순함. 지금 생활이 좋고, 바꾸고 싶을 만큼 좋은 사람을 못 만났음.
근데 이렇게 말하면 "그러다 늙어서 후회한다"로 끝남.
결혼한 사람한테는 왜 했냐고 안 묻잖아. 이 질문들, 다들 어떻게 넘겨?

"왜 결혼 안 해?" 질문에

1명 참여 · 투표하면 결과가 보여요

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3

    • 익명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하면 대화가 3초 만에 끝남

      투표 · 웃으며 넘긴다
    • 익명
      ···

      "왜 하셨어요?" 되물었다가 분위기 싸해진 적 있음. 통쾌했음

      투표 · "왜 하셨어요?" 되묻는다
    • 익명
      ···

      걱정하는 마음인 건 아는데 매년 같은 질문은 걱정이 아니라 습관이지

익명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