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있는 임산부 배려석, 앉아 있다가 비켜주면 된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임산부석만 비어 있고 다들 서 있었음.
어떤 아저씨가 앉으니까 옆에 있던 분이 "거긴 비워두는 자리예요" 했고, 아저씨는 "임산부 오면 비키면 되지 않냐"고 함.
초기 임산부는 티가 안 나서 비켜달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고, 빈자리를 놀리는 게 비효율이라는 말도 맞는 것 같고.
너네는 어느 쪽?
임산부 배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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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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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엔 배도 안 나오고 입덧은 제일 심한데 "비켜주세요"를 못 함. 비워두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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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 보면 바로 일어나면 되지. 만원 지하철에서 빈자리 하나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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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면 폰 보느라 배지를 못 봄. 그래서 비워두자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