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고민19+
남친이 관계할 때 항상 불 끄자고 함. 알고 보니 이유가 있었음
사귄 지 6개월. 남친이 항상 불 끄고만 함. 나는 밝은 게 좋은데 남친이 싫어함.
어제 우연히 남친이 샤워하는 걸 봤는데 등에 큰 흉터가 있었음. 화상 자국 같음.
남친이 그걸 숨기려고 불을 껐던 거였음. 나한테 한 번도 말 안 함.
물어봐야 되나 모른 척해야 되나. 남친이 먼저 말할 때까지 기다려야 되나.
나는 흉터 상관없음. 근데 남친이 6개월 동안 나한테 숨겼다는 게 마음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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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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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스스로 말할 때까지 기다려. 본 걸 먼저 말하면 남친이 더 숨을 수도
···
흉터 얘기 말고 "불 켜고 해도 나는 괜찮아" 정도만. 압박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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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숨긴 게 아니라 6개월 동안 용기를 못 낸 거임. 상처받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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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봤다고 솔직히 말하고 괜찮다고 해주는 게 나을 수도. 계속 숨기면 서로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