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고민19+
아내가 아프다고 하면서도 병원은 절대 안 가겠대
나 36 남자, 결혼 2년 차. 아내가 관계할 때마다 아파함. 연애 때는 안 그랬는데 1년 전쯤부터 시작됨.
그래서 요즘은 거의 안 함. 아파하는 걸 보면서 하고 싶은 마음이 나도 안 듦.
병원에 가보자고 몇 번을 말했는데 아내는 "산부인과에서 그런 걸 어떻게 말해. 창피해. 그냥 내가 참으면 돼" 함.
참는 게 답이 아니잖아. 몸에 이상이 있는 걸 수도 있는데.
더 말하면 내가 관계를 하고 싶어서 재촉하는 걸로 들릴까 봐 조심스러움. 나는 진짜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이걸 어떻게 설득해야 됨?
통증이 있는데 진료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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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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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갑자기 시작된 통증이면 꼭 진료받아야 됨. 흔한 증상이고 치료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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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듣는 얘기라 하나도 안 창피함. 여의사 병원을 찾아서 예약까지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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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때문이 아니라 네 몸이 걱정돼서"를 분명하게 말해 줘. 나는 남편이 그렇게 말해줘서 갔고 염증이었음. 2주 만에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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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문 앞까지 같이 가주는 게 제일 큼. 혼자 가라고 하면 절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