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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고민19+

서른여섯인데 여섯 살 연하 남친 체력을 못 따라가겠음

나 36 여자, 남친 30. 사귄 지 8개월. 다 좋은데 한 가지가 힘듦.
남친은 만날 때마다 원하고 한 번으로 안 끝남. 나는 평일에 야근하고 주말엔 솔직히 누워 있고 싶음.
피곤하다고 하면 "누나 나 만나는 거 재미없어졌어?" 하고 풀이 죽음. 나이 차이 얘기로 번질까 봐 그 말도 더 못 함.
체력 차이가 나이 때문이라는 걸 인정하는 게 자존심도 상함. 영양제도 먹고 운동도 시작했음ㅋㅋ
연하 만나는 분들 이런 거 어떻게 조율함? 솔직하게 말하면 남친이 상처받을까?

연하 애인과의 체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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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야근하는 36살이랑 30살의 주말 체력은 나이가 아니라 업무량 차이임. 자존심 상할 일 아님

      투표 · 나이 탓이 아님, 당당히
    • 익명
      ···

      "재미없어졌어?"라고 묻는 건 남친도 불안하다는 거임. 좋아하는 마음이랑 체력은 별개라고 말해 줘야 됨

      투표 · 솔직하게 말한다
    • 익명
      ···

      7살 연하랑 결혼함. 초반에 "평일엔 힘들고 주말에 몰아서"로 정했고 지금도 잘 지킴. 말 안 하면 모름

      투표 · 횟수를 정해서 조율
    • 익명
      ···

      영양제에 운동까지 시작한 거 귀여움ㅋㅋ 그 노력을 남친한테 말해 줘

      투표 · 솔직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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