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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고민19+

모텔비를 매번 정확히 반반 하자는 남친

사귄 지 7개월, 둘 다 부모님이랑 살아서 만나면 모텔을 가게 됨.
남친이 결제하고 나면 그 자리에서 "2만 2천 원 보내줘" 함. 매번. 100원 단위까지.
밥이랑 카페는 번갈아 내는데 유독 모텔비만 칼같이 반반임.
이유를 물어봤더니 "이건 둘이 같이 좋자고 가는 거잖아. 내가 다 내면 내가 사는 것 같아서 싫어" 함.
논리는 맞는 것 같은데 계산대 앞에서 송금 알림 울릴 때마다 기분이 묘하게 상함. 나만 이상함?

모텔비, 누가 내는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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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반반은 괜찮은데 계산대 앞 즉시 송금 요청이 없어 보이는 거임ㅋㅋ

      투표 · 그 자리 송금은 좀
    • 익명
      ···

      "내가 다 내면 내가 사는 것 같아서"는 나름 배려 있는 이유 같은데

      투표 · 반반이 제일 깔끔
    • 익명
      ···

      우린 그래서 데이트 통장에서 나감. 누가 결제하든 송금할 일이 없어서 기분 상할 틈이 없음

      투표 · 번갈아 내면 됨
    • 익명
      ···

      100원 단위는 좀.. 500원 올림 정도는 해라

      투표 · 그 자리 송금은 좀
익명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