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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고민19+

남편이 자꾸 피함. 일주일에 한 번 바라는 내가 밝히는 거야?

나 34 여자, 결혼 4년 차. 남편은 36.
연애 때는 안 그랬는데 결혼하고 점점 줄어서 지금은 두 달에 한 번 될까 말까임.
내가 다가가면 "내일 일찍 나가야 돼" "허리가 안 좋아" 레퍼토리가 돌아감.
참다가 "나는 일주일에 한 번은 했으면 좋겠어" 했더니 "너는 그 생각밖에 안 하냐" 는 말이 돌아옴.
그 말 듣고 화장실에서 울었음. 여자가 먼저 원하면 밝히는 사람 되는 거임? 주 1회가 그렇게 많은 거야?

부부 사이 주 1회, 많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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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투표남친이 이러면 이해돼?
댓글 4

    • 익명
      ···

      주 1회는 많은 게 아님. 그리고 "그 생각밖에 안 하냐"는 사과받아야 되는 말임

      투표 · 남편 말이 심했음
    • 익명
      ···

      남자 입장에서 말하면 회사 스트레스 심할 때 진짜 아무 생각이 안 듦. 피하는 이유가 너 때문이 아닐 가능성이 큼

      투표 · 서로 맞춰가야 함
    • 익명
      ···

      우리 남편도 그랬는데 검진받아 보니 호르몬 수치가 낮았음. 치료받고 좋아짐. 병원 한번 권해봐

      투표 · 서로 맞춰가야 함
    • 익명
      ···

      원하는 걸 말한 사람이 우는 건 말이 안 됨. 글쓴이 정상임

      투표 · 지극히 정상
익명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