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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은 남자가 알아서 챙기는 거라는 여친 vs 같이 챙겨야지
여친이랑 1년 됨. 지난주에 내가 깜빡하고 준비를 안 해 간 날이 있었음.
편의점 다녀오겠다니까 여친이 분위기 깼다고 짜증 냄. 그러고는 "이런 건 남자가 항상 챙겨야 하는 거 아냐?" 함.
맞는 말인데 1년 동안 단 한 번도 본인이 준비한 적은 없음.
"임신하면 몸 상하는 건 나니까 오빠가 더 신경 써야지" 라는 논리임.
그러니까 더 같이 챙겨야 되는 거 아님? 내가 이상한 포인트에서 서운한 거야?
피임 준비, 누구 몫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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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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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하는 게 본인이면 본인이 더 챙겨야 되는 거 아닌가. 논리가 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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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깜빡한 걸로 이 정도 서운해할 일인가 싶긴 함. 보통은 남자가 챙기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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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둘 다 가방에 넣고 다님. 누구 몫인지 따질 시간에 하나 더 사는 게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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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둘 다지 무슨 몫을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