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고민19+
원나잇 했던 사람이 새로 온 팀장임ㅋㅋㅋ 나 어떡함
반년 전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술김에 모르는 사람이랑 하룻밤 보낸 적 있음. 번호도 안 주고받고 끝.
근데 이번 주 월요일에 경력직 팀장이 새로 왔는데 그 사람임. 눈 마주치자마자 서로 알아봄ㅋㅋㅋ
둘 다 아무 말 안 하고 "잘 부탁드립니다" 하고 악수함. 손에 땀 남.
아직 따로 얘기한 적 없는데 주간 면담이 다음 주에 잡혀 있음.
먼저 "없던 일로 하자" 말하는 게 나음, 아니면 끝까지 서로 모르는 척하는 게 나음?
그 사람이 내 팀장으로 옴
0명 참여 · 투표하면 결과가 보여요
투표 완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한마디 남기기 →
댓글 4
댓글 쓰기···
ㅋㅋㅋㅋㅋ드라마 1화잖아
···
면담 때 팀장이 먼저 꺼낼 확률 높음. 상급자 쪽이 더 불안한 상황이라
···
먼저 짧게 정리하는 게 나음. "업무에 영향 없게 하겠습니다" 한마디면 서로 편해짐
···
둘 다 성인이고 입사 전 일인데 잘못한 건 없음. 다만 평가권자인 게 걸리면 기록 없이 말로만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