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가서 상주한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매번 모르겠음
직장 상사 모친상에 다녀옴. 절하고 나서 상주 앞에 섰는데 머릿속이 하얘져서 "고생 많으십니다"라고 해버림.
나와서 검색해보니 "호상이네요", "어쩌다 돌아가셨어요"는 금기라는데, 그럼 뭐라고 해야 하는 건지.
아무 말 없이 목례만 하는 게 제일 낫다는 말도 있고.
다들 빈소에서 뭐라고 해?
빈소에서 상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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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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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해봤는데 뭐라고 했는지 하나도 기억 안 남. 와준 얼굴만 기억남. 목례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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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도 괜찮음. 금기어만 피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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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물어보는 사람이 제일 힘들었음. 그것만 하지 마